[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온라인 고객자산이 21조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소매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Century Club)에 가입한데 이어 온라인 자산마저 반 년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냈다. 

KB증권 측은 "이 같은 퀀텀점프를 이뤄낸 비결의 중심에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센터'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프라임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Prime Club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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