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5일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2M 출시로 모바일 매출이 전년보다 72% 성장한 1조 67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니지2M에 대한 매출 잠식이 전무했다는 의미가 크다"며 "차후 리니지2M으로 고객 기반을 넓혀나가 모바일 기반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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