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2월 9일)-72년생 궁즉통/86년생 시비수/92년생 십벌지목
오늘의 운세(2월 9일·화요일·음력 12월 28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이니 너무 안달하지 마세요. 86년생 남의 일에 괜한 간섭은 시비수 부를수도, 92년생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는 십벌지목 격이니 노력 멈추지 마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2월 9일·화요일·음력 12월 28일)
- 48년생 술이 과하면 능력에 벗어난 지출한다. 60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구나. 72년생 궁하면 통한다. 84년생 이성 만나니 첫 단추 잘 꿰어라.

- 49년생 남들이 꺼리는 일은 강요 말라. 61년생 공적인 일에 나서면 결과 좋다. 73년생 조직의 슬픔과 기쁨은 함께 할 것. 85년생 착한 생각이 행운을 부른다.

호랑이- 50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은 가벼워진다. 62년생 배우자 격려에 힘찬 하루~. 74년생 자녀 희소식에 입이 귀에 걸린다. 86년생 남의 일에 괜한 간섭은 시비수 부를수도.

토끼- 51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을 아껴라. 63년생 밑지는 장사도 때로는 필요하다. 75년생 까마귀 있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 87년생 귀인을 만나서 야심 키운다.

- 52년생 준비가 부족하면 성과 없는 지출만 한다. 64년생 조건 너무 좋은 계약은 포기할 것. 76년생 발길 돌렸던 동지가 돌아온다. 88년생 자만심 버리면 무탈한 하루~.

- 53년생 지나간 영화는 잊어라. 65년생 남에게 베풀었던 것이 이익안고 온다. 77년생 음주 후 운전대 잡는 상황 만들지 말라. 89년생 새로운 일은 출발이 매끄럽다.

- 42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4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은 멀리할 것. 66년생 자랑하고 싶은 마음의 훈장이 생긴다. 78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하며 움직여라. 90년생 흐르는 물처럼 처신하라.

- 43년생 집안의 궂은일엔 적극 나서라. 55년생 배우자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긴다. 67년생 명분이 없는 일엔 돌아서라. 79년생 최선 다하면 뜻밖의 이득 있다. 91년생 자신을 이겨야 기회가 찾아온다. 

원숭이- 44년생 모처럼 외출에 발걸음이 가볍다. 56년생 못 먹는 감이라고 찔러보는 격~. 67년생 조직의 어려움에 앞장서면 결과 좋다. 80년생 튀는 말로 매를 벌지 말라. 92년생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는 십벌지목 격.

- 45년생 짝퉁 고가품 구입 않도록 조심~. 57년생 부탁한 일은 성사된다. 69년생 직장인은 스카우트 제안 받고 행복한 고민~. 81년생 몸에 서툰 임무가 주어진다. 93년생 초심을 잃으면 위기를 자초한다.  

- 46년생 남쪽서 희소식이 날아온다. 58년생 이웃의 일에 끼어들면 잘해야 본전~. 70년생 술이 과하면 과도한 약속도 한다. 82년생 친구 눈물 닦아 줄 일이 생길수도. 94년생 짜증이 나도 참는 게 덕이다. 

돼지- 47년생 주머니 사정 봐 가며 약속할 것. 59년생 예상 못한 공돈이 생긴다. 71년생 운세가 활짝 열렸으니 과감히 대시하라. 83년생 싫은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95년생 속내는 너무 드러내면 약점이 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