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토스증권 등 7개사가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 사진 왼쪽부터 한스프라임자산운용 진현수 대표이사, 스타로드자산운용 이혜원 대표이사, 릴라이언자산운용 정회영 대표이사, 토스증권 박재민 대표이사,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한스프라임자산운용 최성훈 대표이사, 이현자산운용 남정현 대표이사, 지니자산운용 변현수 대표이사,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윤창보 대표이사 /사진=금융투자협회


금투협은 토스증권, 릴라이언자산운용, 스타로드자산운용,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이현자산운용, 지니자산운용, 한스프라임자산운용 등의 회사들이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중 토스증권은 12년 만에 증권업 신규 인가를 받아 출발하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금투협 정회원은 328개사로 늘었으며, 준회원 등을 포함한 전체 회원 수는 464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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