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컴투스가 새 시즌 메이저리그를 맞아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MLB 9이닝스GM(General Manager)이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MLB 9이닝스GM(General Manager)이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사진=컴투스 제공


MLB 9이닝스GM은 유저가 MLB 팀의 감독 겸 단장이 되어 선수 영입부터 훈련, 경기 진행까지 구단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MLB 9이닝스GM의 사전 예약은 신규 등급 얼티밋 선수 도입을 포함한 대규모 더블 임팩트 업데이트전까지 글로벌 서비스 국가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구단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게임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이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사전 예약 페이지 내 함께 마련된 친구 초대 이벤트까지 모두 참여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리그의 몬스터 선수를 지정해 영입할 수 있는 선수 선택권과 선수 승급 재료 등 각종 게임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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