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누계 잠정치는 3만643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대(141명)와 비교해서는 28명 적다. 중복 집계 등을 제거한 하루 전체 확진자 수 공식 집계는 18일 146명, 12일 140명이었다.
최근 보름간(4∼18일)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2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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