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까지 모모카페와 모모라운지에서 판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봄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 또는 연인들을 위해 셰프 터치 수제 버거 3종 프로모션을 오는 6월 20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전했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수제 버거 3종./사진=상상스테이

 
호텔 2층에 위치한 모모카페와 모모 라운지에서는 매일 정오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3가지 종류의 빅모 버거, 칭기즈칸 버거, 새우버거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버거 3종은 두툼한 패티와 바삭한 베이컨, 치즈, 토마토를 푸짐하게 토핑해 입안 가득 부드럽고 고소한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버거 1종과 감자튀김은 물론 칭타오 생맥주, 프레시 에이드, 탄산음료 중 선택해 콤보세트로 즐길 수 있는 셰프 터치 수제 버거 프로모션의 가격은 2만5000원(세금 포함)이며, 투고 및 배달 서비스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모 라운지에서는 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레시 에이드 3종을 함께 선보인다. 비타민 가득한 유자, 자몽, 청포도 에이드를 신선하게 맛볼 수 있으며, 각 잔당 6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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