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24일 오전 5900만원 선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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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소개 홈페이지/사진=비트코인 홈페이지 캡처 |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비트코인 가격은 5900만원 선이다.
전날 5500만원대까지 떨어지고 난 뒤 회복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코인들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상화폐는 내재가치를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며, “가상자산에 투자한 사람들을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도 가상화폐의 가격은 약세를 기록 중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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