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우려 없어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일본 동북 지방 미야기(宮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1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경 진원지 북위 38.1도, 동경 141.8도 해상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0㎞다.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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