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관 '고고 챌린지' 참여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테팔과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WMF로 잘 알려진 그룹세브코리아의 팽경인 대표가 환경 캠페인 '고(GO)!고(GO)! 챌린지'에 동참했다.

   
▲ 팽경인 그룹세브코리아 대표./사진=그룹세브코리아 제공


21일 회사에 따르면 팽 대표는 이달 15일 SNS에 #고고챌린지 #탈플라스틱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일회용 컵 사용 안하고! 텀블러 사용하고!'라는 실천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행희 한국코닝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팽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장혜원 링크컴 대표, 박상일 대양 대표를 지목했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1가지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환경부 주관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됐다.

그룹세브는 제품 생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2050년까지 탄소 중립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감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에서 A 리스트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법인인 그룹세브코리아도 이러한 경영 원칙에 따라 오래된 주방용품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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