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이하 경기주)는 27일부터 안양시와 평택시에서 경기도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인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은 14개 시·군으로 늘었는데,  경기주는 연말까지 28개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플랫폼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 민간배달앱과 비교해 저렴한 중개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으로, 누적 거래액 22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 배달특급 가맹점/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평택과 안양시에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평택시는 가맹점에 상관없이 30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맛 한번 볼래'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배달특급만의 '100원딜'도 마련,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 목요일마다 쌀 10㎏과 한돈떡갈비 등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100원에 판매한다.

안양시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가맹점 상관없이 최대 2500원을 할인해주는, '배달특급 특급세권' 이벤트를 한다.

이석훈 경기주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각 지방자치단체, 경기주의 노력으로 올해 서비스 확대 계획 중 절반을 달성했다"며 "남은 지역에서도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하고 특별한 배달특급만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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