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기상청은 29일, 이날 오전 10시 3분 일본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동쪽 119km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40도, 동경 141.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 사진=일본기상청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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