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제 급값이 치솟으면서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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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사진=픽사베이 |
31일 싱가포르 현지 낮 12시 17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1912.76달러로 전날보다 0.2% 올랐다.
오후 들어 급락하지 않으면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플레이션 공포로 금값이 강세를 띠며, 달러화 약세도 금값 지지를 부추기고 있다”며 “추가 상승할 여력도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금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역할을 수행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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