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는 제29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최재형 감사원장과 정해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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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감사원장./사진=미디어펜 DB |
'제1회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은 김상헌 우아한형제들 부회장과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RO 수석부사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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