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차액결제거래(CFD)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 전문투자자들을 위해 내달 31일까지 ‘CFD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유진투자증권


‘CFD(Contact For Difference)’란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매매차익)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지칭한다. 낮은 증거금으로 주식거래가 가능해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매도 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다. 

단, 일반 주식투자 대비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투자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아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투자자(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게 돼있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투자자로 등록한 신규고객 전원에게 5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문투자자 등록 후 한 차례 이상 CFD 거래를 할 경우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CFD 월 거래금액에 따라 투자지원금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월 누적 합산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월간 50억원 이상 거래 시 10만원, 100억원 이상 거래 시 50만원, 150억원 이상 거래 시 100만원, 1000억원 이상 거래 시 10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유진투자증권은 전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CFD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한편, CFD 매매수수료도 0.14%로 책정했다”면서 “CFD 서비스에 관심있는 예비 전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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