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오늘(7일) 점검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6일 "7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8시간 동안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 오늘(7일)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이 진행된다. /사진=펍지주식회사


이번 배그 점검을 통해 업데이트 #12.2 라이브 서버 적용이 진행된다. 먼저 신규 8x8 사이즈의 맵 태이고(TAEGO)가 추가된다.

또한 기존의 경험과 다르게 한 매치에서 두 번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복귀전이 펼쳐진다. 태이고 맵에서만 선보이는 피쳐이며, 스쿼드에서만 제공된다. 첫 번째 페이즈 동안 사망한 플레이어들은 외부 간섭이 없는 복귀 전장에서 두 번째 페이즈 때 복귀해 메인 전투와 별도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새 아이템 자가제세동기도 추가된다. DBNO 상태에서 자기 부활을 통해 상대적으로 건 플레이가 뒤처지는 플레이어들도 적극적으로 나서 교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태이고 맵에서만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며, 필드에 아이템이 스폰된다. 아이템을 습득해 인벤토리에 보유하면 자기 부활 UI가 활성화되며, F 키를 눌러 또는 인벤토리 내 클릭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무기로는 K2와 MK12가 등장한다. 5.56mm 탄환을 사용하며 태이고 맵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차량으로는 현대자동차 최초의 콘셉트 카인 포니 쿠페가 추가된다. 

이밖에도 배그 점검을 통해 UI·UX, 편의성 개선, 성능 최적화, 버그 수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배그 점검 진행 중에는 게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며, 패치 완료 후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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