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셰프가 직접 학교 방문해 조리·배식
[미디어펜=이동은 기자]CJ프레시웨이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홍대쌀국수’와 공식 협업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학생들에게 보양식을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8일 ‘홍대쌀국수’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광동고등학교에서 쌀국수 특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8일 남양주시 광동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특식을 배식 받은 모습./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홍대쌀국수는 2016년 서울시 마포구 인근 골목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 7개의 직영점과 7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이번 협업은 레시피와 식자재를 공급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이익활동을 넘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공식적인 협업을 통해 더운 여름 학생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매장에서의 맛을 살리기 위해 홍대쌀국수 소속 셰프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조리, 배식 등을 맡았다. 통상 매장에서 100인분 단위로 준비하는 육수를 750명 식수에 맞춰 조절하기 위해 고기를 우려내는 시간과 비율 등을 조정하는 등 정성과 노력을 담았다. 또 학생들에게 특식의 기분을 주기 위해 식판이 아닌 전용 종이용기에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자재 납품으로 인연을 맺게 된 프랜차이즈 업체와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 뜻깊은 행사”라면서 “협업과 상생을 통해 더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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