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조기 가시화에 진력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대책, 사전청약, 3기 신도시 건설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도심에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조직과 인력을 현장중심으로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사진=LH 제공


쌍문역 등 역세권과 수색동 등 저층주거지 등 도심 주택건설, 신설 1구역 등 공공재개발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2·4대책 현장전담조직인 ‘도심복합사업처’를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또한, 수도권 주택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본사 지원인력 60여명을 사전청약과 보상· 인허가 협의 등이 한창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건설 현장부서에 보강했다.

현재 LH는 정부가 지난 6월 7일 발표한 LH 혁신방안 이행과 함께 2.4대책 등 도심주택공급을 동시에 이행해야 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

실제로, 2.4대책, 3기 신도시 건설 등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성과창출이 시급한 상황으로, LH 혁신안에 따라 채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인력 증원이 중단돼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당면과제인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2.4 대책 등 주택공급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책 로드맵에 맞게 도심 주택공급이 흔들림 없이 이뤄진다는 신호를 시장과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앞으로 LH는 그 어느 때보다 주택공급,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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