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 주식투자 입문 도서 ‘처음 해외주식’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 해외 주식투자 입문 도서 ‘처음 해외주식’ 표지.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해당 책은 금융 인플루언서 ‘앙찌’가 해외주식 투자 종목 선정 노하우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게 특징이다. 

수익률 향상 방법,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한 계좌 개설과 해외주식 매매 방법 등도 자세히 안내한다. 

어연정 신한금융투자 고객경험혁신셀장은 “‘처음 해외주식’은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제작한 영상 콘텐츠 ‘처음 해외주식’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입문서”라면서 ”“주식 및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입문서 추가 발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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