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롯데백화점 설날 연휴 영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9일 전점을 휴점했고 이날부터 정상 영업을 한다. 또 롯데백화점은 최소 30만 원 이상 소비자에게는 롯데상품권 1만 5000원을, 6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10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상품권 5만원을 준다. 최대 10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상품권 50만 원 증정을 한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는 30분 연장 영업을 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