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삼성화재는 세븐일레븐과 함께 'MDTI 드링크' 5종을 50만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
|
▲ 사진=삼성화재 제공 |
출시된 음료는 성분·기능에 따라 △미숫가루 음료 '꼬르르르(GRRR)형' △석류맛 음료 '수면부족(ZZZZ)형' △에너지 음료 '배터리방전(OTLL)형' △복숭아맛 음료 '부글부글(BGBG)형' △유산균 음료 '뿌웅(POOP)형' 등 5종이다.
자신의 '건강 유형'을 알아보고 음료를 추천받는 MDTI 테스트 참가자 가운데 2만명을 추첨해 음료교환권을 제공한다.
50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삼성화재 'MDTI 드링크'는 오늘부터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에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건강 MDTI 캠페인이 MZ세대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