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영화 ‘순수의 시대’가 내달 4일 본편 상영 후 ‘CGV스타 라이브톡’을 개최한다.
3월 4일 오후 7시 30분 CGV 왕십리에서 진행되는 ‘CGV스타 라이브톡’은 목동, 강변, 용산, 영등포, 압구정, 구로, 상암, 동수원, 오리, 일산, 소풍,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서면, 천안펜타포트 등 CGV 16개 상영관에서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신하균, 강한나, 안상훈 감독이 참석해 영화 탄생 비화를 전해고, 관객 질문에도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순수의 시대 CGV스타 라이브톡’ 입장권은 CGV 공식홈페이지와 CGV 모바일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