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검은 호랑이의 해는 용맹정진을 뜻한다. 새해엔 범의 기운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물리치고 모두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정상'을 소망한다.  

‘흑호’의 디딤이
‘어흥’ 당찬 울림이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당신이기를....

   
▲ 호랑이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길흉화복의 상징이자 호돌이 호순이로 친숙한 우리의 동물이다.촬영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