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CES 2022 현장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5G·ICT 초협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제공

[미디어펜=박규빈 기자]SK텔레콤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이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을 만나 5G·AI·메타버스 등 다양한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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