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복특가 구매하면 드시모네 프리미엄 마스크 증정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설을 맞아 드시모네 정기 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을 신청자 대상으로 ‘또복특가 이벤트’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월 9일까지 또복특가를 신청하면 드시모네 유산균을 1회차부터 40% 할인가에 정기배송 받을 수 있다. 6개월간 정기배송 받을 시 특가 혜택이 유지된다.

   
▲ 바이오일레븐은 2월9일까지 또복특가를 신청하면 드시모네 유산균을 할인가에 제공한다./사진=바이오일레븐 제공


이벤트를 통해 6개월 동안 또복특가로 할인을 받은 고객은 이후에도 자동으로 또박배송 40% 할인 혜택을 평생 누릴 수 있다.

또복특가 신청자에게는 드시모네 프리미엄 마스크 35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드시모네 마스크는 초소형부터 소형, 중형, 대형까지 총 4개의 사이즈로 구성했다. 무료 증정 마스크는 구매한 유산균 제품에 따라 다르게 제공한다. 

예를 들어 드시모네 베이비 스텝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를 위한 초소형 사이즈의 마스크 30개와 엄마를 위한 대형 사이즈의 마스크 5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온라인몰 또복특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유산균은 꾸준히 섭취해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기배송을 통한 섭취를 추천한다”며 “그동안 드시모네 유산균에 관심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또복특가 이벤트에 참여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 마스크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시모네 또박배송은 바이오일레븐의 대표적인 구독 서비스다. 매달 1만6000명 이상이 이용 중이며 재구매율은 9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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