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부근. 평일과 같은 교통 흐름을 보인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설 연휴가 시작된 1월 29일 오후 3시경 경부 고속도로 상 하행선은 귀성 차량이 제한속도까지 낼 수 있을 정도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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