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마세라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 한 달간 전국 8개 전시장에서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수제 초콜릿과 마세라티 전 차종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매년 2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 고객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