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가 민간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에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으로 등록된 민간 투자자가 투자한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며, 첫 해인 지난 2020년부터 21개 스타트업이 8개 민간 투자회사로부터 총 5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 경기도청/사진=경기도 제공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5개사 씩 10개사를 지원하고자, 총 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 참여 기업을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는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것은 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플랫폼은 손쉬운 창업환경 조성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 투자자 등이 참여해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도움을 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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