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객 대상 3월 한 달간 진행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르쉐코리아가 3월 한 달간 무상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2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포르쉐 전 차종을 대상으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대비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차량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만족 프로그램이다.

   
▲ 포르쉐 카이엔/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이번 ‘2022 포르쉐 봄 서비스 캠페인’은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3개 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정기적으로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되는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유상 수리 시 포르쉐 순정 부품 및 공임에 대해 각각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제외) 특히, 서비스센터에는 포르쉐 글로벌의 인증을 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포르쉐 파나메라/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또한, 포르쉐 연장 보증(Porsche Approved Warranty) 프로그램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르쉐 테큅먼트 전면 블랙박스 부품 및 공임도 10%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캠페인 기간 내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및 포르쉐 연장 보증 프로그램 구매 고객에게는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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