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1시 현재 댓글 23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4일 최다댓글뉴스는 한겨레의 “보수단체, 조계사 난입 행패”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028&newsid=20101224083008139&p=hani&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7 )


이 기사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법회가 진행중인 조계사 경내로 들어와 신도들을 상대로 욕설을 하고 탁자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불교계는 '관변단체가 나선 종교차별행위'라며 정부 사과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24일 최다댓글뉴스인
▲24일 최다댓글뉴스인 한겨레의 “보수단체, 조계사 난입 행패”



rio님은 “다음은 각성좀 해라 댓글에 복사해서 붙혀넣기만 없에도..음란 상업성 글들 다 사라 질것이고 거기에 개나라당 알바놈들도 사라질것이다.. 다음은 각성좀 해라. 그리고 스님들은 대자 대비가 본분이니 조용하시고 ...이제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때이다..2000만 불자들 도대체 뭐하는 거냐 개나라당에 표 던지더니...나라 아주 개판 되는구나..”가 차지했다.


고길동님은 “개라고 부르기에도 아까운 인생들이다 음지에서 자식들과 함께 고엽제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세상으로 끄집어내준 것이 누구인가 북파공작원들의 피맺힌 울부짖음을 세상에 밝혀 억울함을 해원해 준 것이 누구인가 개도 밥을 주는 이에게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비난했다.


망상은지옥님은 “간첩들이 북괴를 살리려고 종교단체를 이용 내가 보기에는 간첩놈들이 보수단체를 가장해서 까스통 들고 자유민주주의를 능멸하고, 민족종교를 폄훼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것 같은데 먹사식키들 뒷조사해보면 북한에서 돈 받는 애들 여럿일거다. 원래 간첩일수록 권력에 접근하기 위해서 우익정치인사를 가장한다. 무하마드 깐수가 대표적이지. 과연 진정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우익단체라면 종교시설에 난입해서 국론분열을 자행할 이유가 있는가 결국 여기서 깝치는 알밥들과 까스통들은 사실 북괴의 사주를 받은 세작들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