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고통 받는 난민들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구호물품 지원 등을 국제기구와 연대해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 삼성 서초사옥 /사진=미디어펜 DB

우선 삼성전자는 600만달러(가전제품 100만달러 현물 포함)를 우크라이나 적십자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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