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열을 담으려는 욕심. 
바보야!
'버림' 이 정답이야.

   
▲ 롯데월드타워에서 서울시 야경 촬영 후 울산 정자항에서 달 촬영하여 카메라에서 화상 합성. 욕심이 어울림을 바보로 만들었다. 야경:70mm, 10초, F11, iso 125. 달:220mm, 1초, F16, iso 64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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