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진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군 내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방부는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225명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 육군 장병들의 모습. 기사내용과 사진은 무관함./사진=미디어펜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 1363명 △해군 248명 △공군 272명 △해병대 191명 △국방부 직할부대 122명 △합참 14명 △국방부 14명 △연합사 1명이다.

현재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6만9235명이고, 이 가운데 1만4597명이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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