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미디어펜=이동은 기자]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호반써밋 제주’가 최고 25.4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 호반써밋 제주 항공조감도./사진=호반건설 제공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제주’는 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13가구 모집에 총 1536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7.2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C 타입은 1순위에서 최고 경쟁률인 25.4대 1을 나타냈다.

분양관계자는 “제주도 처음 들어서는 ‘호반써밋’ 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단지형 아파트로 조성된다는 점이 우수한 청약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는 제주국제공항 이용이 용이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항만여객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중앙로·번영로·서해안로 등 도로망을 통해 도 전역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제주서초와 제주사대부중·고 등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제주시·도청, 제주한국병원 등이 있고, 이마트·서문공설시장·메가박스 등 상업시설도 위치해 있다.

‘호반써밋 제주’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일부) 판상형 구조를 갖춰 실내 통풍과 개방감을 높였다. 또, 가변형 벽체를 무상옵션으로 제공, 입주민 개인 성향에 따라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게다가 대형 팬트리 및 테라스 특화(일부)와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 먼저, 단지 중앙부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갖춘 중앙 테마공간 ‘워터플레이가든’과 오감을 키워주는 어린이 놀이공간 ‘키즈액티브가든’을 설치했다.

당첨자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