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맛집을 찾아 전국으로 떠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시장은 살아있다', '고수뎐' 코너가 전파를 탄다. 

'시장은 살아있다'는 서울 중구의 한 건어물 시장으로 향한다. 

'고수뎐'은 33년 수타 고수의 수타면을 찾아 충남 당진으로 찾아간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방송된다.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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