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소비자 신뢰 인정 받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 조사에서 정수기 및 비데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비데./사진=코웨이 제공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불안 요소를 측정해 제품 및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우수한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 받아 정수기 부문 7년 연속, 비데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역량 고도화 및 품질 강화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확보했다. 특히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일반적인 정수기 형태에서 벗어나 빌트인·가로·세로·RO 등 폼팩터와 필터 구성의 차별화를 이뤄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주방 인테리어, 설치 공간은 물론 필터 종류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강화시켰다.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비데는 전기분해 살균수와 버블 세척으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여 호평 받았다. 99.9% 살균 인증 모듈에서 만든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관리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 강력하게 케어한다. 360도 버블 회오리 기능으로 도기 안쪽 틈새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사용 경험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파악해 페인 포인트를 해소하고 삶의 편의를 혁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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