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두근두근-인도'에 출연하는 규현, 민호, 종현, 성규, 수호가 첫 방송 시청률 공약으로 프리허그를 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두근두근-인도 포스트
지난 9일 방송된 ‘두근두근 미리보기’ 스페셜 방송에서는 ‘두근두근-인도’ 소개와 멤버들의 티저 영상 관련 토크등에  프로그램 소개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인도 여행을 함께했던 규현, 민호, 종현, 성규, 수호는 '두근두근-인도'의 첫 방송 시청률이 8%를 넘으면, KBS 계단 앞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여기에 규현이 “옷은 한 장만 입기”라며 자세한 공약 규제가 합세하는 등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보고 싶어요", "내마음도 두근두근 거려요", "본방 사수"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1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