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김희정, 매혹적인 눈빛에 남심 '샤르르~'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인간의조건에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섹시한 몸매를 뽐내 시청자 눈을 사로잡은 가운데 성숙한 셀카 모습이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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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조건 김희정/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부각된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여배우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눈빛으로 하여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희정은 8살이던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 출연,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지난 11일 KBS 2TV ‘인간의 조건2’에 출연한 김희정이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각종 운동을 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정은 모델 이혜정이 훌라후프를 돌리는 옆에 앉아 각종 맨손체조를 하며 힘들다는 명성이 자자한 온몸 비틀기 동작까지 해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