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지난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3년만에 유관중 경기로 시작됐다. 

이날 최고 클래스 슈퍼6000에서 타임트라이얼방식으로 진행된 예선경기중 김종겸은 1분45.170초를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 슈퍼6000 1라운드 예선 결과 1위를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아트라스BX 김종겸이 피니쉬라인을 향헤 질주하고 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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