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과 연계해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과 연계해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설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전용 계좌와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연동하면 별도의 이체나 환전 절차 없이 은행에 예치돼 있는 달러로 미국주식에 직접 투자가 가능하다. 

주식을 파는 경우에도 달러로 입금된다.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환율변동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할 것이라고 하나금융투자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은 최대 10개국의 통화 예치가 가능한 외화 다통화 입출금 통장이다. 해외주식 거래, 환테크 등을 하나의 통장에서 관리할 수 있다.

오창석 하나금융투자 ICT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는 그룹 관계사간의 협업을 통해 개선된 디지털 투자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주식을 거래하고자하는 손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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