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영업 인프라 확대 차원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는 영등포전시장을 이전 오픈하고 서울 서남권 영업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 포드 브롱코/사진=포드코리아 제공

새롭게 문을 연 포드∙링컨 영등포전시장은 244㎡의 규모로, 쾌적한 고객 상담실 및 안락한 링컨 라운지와 함께, 지상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어 방문객들에게 더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동시에 만족도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미어모터스는 영등포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계약 및 출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20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영등포전시장은 더욱 쾌적한 환경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장으로서 인근 구로구, 양천구, 금천구 및 광명시의 고객들에게도 편의성을 높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드·링컨 영등포전시장/사진=포드코리아 제공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3개(방배, 송파, 영등포)와 경기 지역 내 3개(평촌, 부천, 평택), 영남지역 내 4개 (부산 해운대, 창원, 포항, 울산) 및 제주 등 총 11개의 전시장과 1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롭게 이전 오픈한 영등포전시장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미어모터스 영등포 전시장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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