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엘르' 중국판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혹한 표정과 도회적인 이미지를 마음껏 발산한 그녀는 엘르 중국판을 통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의 근황을 지면을 통해 전했다. 전지현은 최근 영화 '암살' 촬영을 마쳤다.


중국판 엘르에서는 전지현의 패셔너블한 감각이 더욱 빛났다
. 구찌의 다양한 프리폴 컬렉션 룩으로 세련된 레트로풍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깊은 블루 컬러의 원피스와 버건디 컬러 머플러로 감각적인 룩이 단연 돋보였다.

 매거진 엘르와 배우 전지현 그리고 구찌가 함께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는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판의 '엘르'를 통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