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 전면 도입
2022-05-16 13:00:24 | 백지현 기자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은행은 문서 공동작업과 공유기능이 탑재된 비대면 문서협업 시스템인 'We-Note'를 전면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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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본사 전경./사진=우리은행 제공. |
We-Note 시스템 접속으로 문서확인 및 결재가 가능한 비대면 보고 체계를 구축했으며, 각종 회의 시에도 태블릿 PC를 활용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시스템을 갖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및 태블릿PC를 이용해 문서작성·편집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환경도 구축해 재택근무 등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We-Note’도입으로 공동 업무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축되고 업무 효율성 증대도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더욱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또한 모바일 및 태블릿PC를 이용해 문서작성·편집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환경도 구축해 재택근무 등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We-Note’도입으로 공동 업무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축되고 업무 효율성 증대도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더욱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