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인턴기자] ‘셀프힐링’을 위해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떠난 성유리, 정려원이 허당끼 가득한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 여행에서 성유리는 기존의 ‘요정’ 이미지와 달리 허당끼(?) 가득한 모습으로 여행 내내 돌발 상황을 연출했다.

   
▲ 사진=SBS '힐링캠프' 제공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성유리는 정려원에게 “호텔을 온천이 좋은 곳으로 예약했다”며 “이번 여행은 내가 가이드다. 나만 믿으라”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성유리는 일본 도착 직후부터 길을 헤매는 것은 물론 자신의 여권까지 잃어버려 정려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성유리의 반전 ‘허당매력’과 이밖에 공개될 정려원의 반전 ‘단벌패션’이 20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