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

아이유가 데뷔 초기 보다 한껏 예뻐진 외모에 성형설까지 제기되며 몸살을 앓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어린시절 사진 속 아이유는 크고 똘망똘망한 눈과 어린이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돌사진에는 아이유 현재의 얼굴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자연미인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게다가 두 손을 위로 들어올린 자세 역시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인터넷게시판에 아이유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데뷔 전 오디션 영상, 가수 데뷔 초기의 사진과 영상 등 과거 사진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자신의 외모 중 콤플렉스로 낮은 코를 꼽았다. 그러나 성형수술 등으로 해결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