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소리 내며 뱀처럼 이동 해

최근 동물들의 집단죽음과 태양이 여러개 보이는 현상 등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희한한 생물이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되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상한 생물은 두 귀와 멍한 눈을 가진 사람의 얼굴과 비슷한 금발의 생물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상체에는 발 2개가 있는데 하반신은 뱀의 모습으로 똬리를 틀고 있다.





이 생물을 생포하였던 사람들이 마을 근처에서 살해하고 접시에 올려놓아 시체를 전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인간과 비슷한 머리를 가지고 뱀의 몸통을 한 생물을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실루만 울라'(Siluman ular)라고 부르는데 일부는 '니아이 보롱'(Nyai borong)이라고도 부른다. 이 말은 뱀의 여왕이라는 뜻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일부지역에서는 '젱롯'(Jenglot)으로 부르고 있다. 이 생물은 사람소리를 내며 뱀처럼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