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미모의 작곡가' 수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듀싱팀 날선멜로디의 김은선의 미모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작곡가 수란은 22일 정오 김예림의 신곡 '아우(Awoo)'를 프라이머리와 공동 작곡했다. 또한 지난 4월 프라이머리의 '머리세웠어', 'U'의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은 물론 빼어난 미모의 수란은 인터넷에 얼굴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란에 대한 관심과 함께 프로듀싱팀 날선멜로디의 작곡가 김은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재직 중인 김은선은 현직 교사다운 지성미와 음악적 재능이 담긴 감성적인 아름다움으로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미모의 작곡가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