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하지원의 '파티키스' 후 메이킹 영상 화제

현빈과 하지원의 '파티키스' 후의 영상이 화제다.

SBS '시크릿 가든'의 홈페이지에는 뜨거운 화제가 됐던 'VVIP 파티 키스신'의 메이킹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현빈과 하지원은 스태프와 배우들 사이에서 농도 깊은 키스를 나눴다. 이어 키스신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 다정한 스킨쉽()을 나누며 동료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키스신 이후 현빈은 하지원에게 "다시 가야 한다는데 좋아"라며 장난을 걸자, 하지원은 "야~ 됐어~"라며 대답한다.


두 사람의 친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팬들은 “둘이 사귀는 상상을 하게 된다”, “동료로 어울리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다”, “현빈 손길이 너무 자연스러워”, “하지원은 전생에 나라 몇 개를 구한 거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