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에어서울은 괌·다낭·나트랑·보라카이 등 국제선 휴양지 노선에 대해 최대 92%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 에어서울 성수기 할인 안내 포스터./사진=에어서울 제공

항공권 가격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괌 16만8900원 △인천-다낭 14만9000원 △인천-나트랑 15만9000원 △인천-보라카이 14만99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10시에 정해진 수량이 오픈되며, 선착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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