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로 집계됐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6402명 늘어 누적 1893만79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사진=미디어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6402명 늘어 누적 1893만79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자 수(7만3582명)보다 2820명 증가한 규모로 1주일 전인 지난 13일(4만252명)과 비교하면 3만6150명 늘어난 1.9배에 달한다.

7만6765명으로 집계됐던 지난 4월 27일 이후 일수 기준으로 84일 만에 최다 기록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429명으로 전날(351명)보다 78명 늘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은 7만597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1362명, 서울 1만7199명, 부산 4413명, 인천 4412명, 경남 3846명, 경북 3149명, 충남 2865명, 대구 2573명, 충북 2210명, 강원 2204명, 전북 2200명, 울산 2106명, 대전 2059명, 제주 1940명, 광주 1723명, 전남 1604명, 세종 522명, 검역 1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96명으로 전날(91명)보다 5명 늘었다.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며,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와 60대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2만4777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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